머리가 멍청하면 남들의 배는 노력해라
2011년 9월 12일 월요일
2011/08/23 (화)
호서대 크리후배들이 날 괴롭히려고 총회를 열음.
형민이가 사랑하는 성갑이 형을 위해서 총회를 강제 무산시킴.
현 크리 총팀장으로 부터 이 사실을 전해 들음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가슴속에서 솟아 오르며 난 왜인지 편의점으로 감.
우리동네(아사히 마치, 찬자파는 곳?)에서 영훈이를 만남
어떻게 왔냐 물어 보니 차타고 왔다고 말함.
그래서 영훈이 차로 광명까지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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