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2일 월요일

2011/09/12 (월)

어떤마을에서 나쁜놈들 쳐들어옴.. 난 안절부절...
도움 청함. (그룹임).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필살기를 익히려 하고 있었음.

그중 여격투가(던파)가 적 캐릭과 썸씽있었음.
적캐릭의 입버릇은  "한방 얻어맞았다고 주저 않지 않아(아마도...)"
존나 훈훈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여격투가의 승리로 끝남.

패배한 적은 왜인지 바보가 되고, 그의 여동생이 바보가 된 자신의 오빠를 돌봄.
나머지 적들도 어찌어찌 소탕한 분위기..

석양에서 용출현!! 사라짐... 꿈인가? 모지? 존나 신기한거 봤다고 좋아함.
다시 출현!! 마을에 용의 브레스 작렬!!(불덩어리) 마을 괴멸!!

여격투가를 포함한 사람들 바다로 뛰어들며 대피!!
여기서 나의 행방은 어떻게 됐는지 모름...
여 격투가, 바보가된 적, 그의 여동생 3인이 이름 모를 섬의 바닷가에서 표류...

여격투가는 동료들의 안부와 앞으로의 걱정으로 패닉&좌절 상태
바보적이 여격투가 싸대기 때리며 "한방 얻어맞았다고 주저 않지 마!!"라며 호통
여격투가 정신차림.  바보적은 다시 바보모드로 돌아감.
바보적을 그의 여동생에게 맡기며, 자신은 동료를 찾으러 길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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